예전부터 가방만들기를 좋아라 했지요..
천만있음 쉽게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~
무언가 편안함을 느끼고 싶을때
찾게 되었던 빅백~
생각만 하다.......
빈치신쿠가서 재료를 구하던 중
천이 있기에 사서 만들어 보았답니다.
결과물이 빨리 보고픈 마음에 ........후후훗
다음엔 더 예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~
기대해 주세요~~~!!!!!!
참 저의 소중한 장소가 예쁘게 꾸며지고
있어요~!!!
11월 초에나 초대할 수 있겠네요..ㅎㅎ
미리 연락주시고 꼭~~ 놀러오세요!!!
by/alice ribb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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